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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울릉, 여.야 예비후보들간 현장 토론 펼쳐

김동식 기자      2013.09.17 16:27    0

김순견 새누리당 예비후보, 민주당 허대만 예비후보와 현장 정책토론 펼쳐

김순견 새누리당 예비후보, 민주당 허대만 예비후보와 현장 정책토론 펼쳐

ⓒ 붐뉴스  김순견 새누리당 예비후보, 민주당 허대만 예비후보와 현장 정책토론 펼쳐



10.30 포항 남·울릉 국회의원재선거를 앞두고 김순견 새누리당 예비후보(53)와 허대만 민주통합당 예비후보(44)가 17일(화)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울릉도로 귀향길에 오른 지역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자리에서 만나 여·야 간 포항현안에 관한 정책토론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들 두 후보는 ▲포항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발생되는 오.페수 및 악취 등 환경문제 ▲송도-영일대(북부)해수욕장간 해상육교나 해저차도 개통으로 포항 남·북구의 균형개발 ▲송도 백사장 복원 등을 통해 포항 남구의 삶의 질 확보와 송도상권 회복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포항시의 균형적인 도시재생정책이 절실하다며 지방자치단체, 기업, 시민 및 전문가 그룹이 거버넌스를 만들고 공감대를 형성한 후 포항의 도시재생정책을 심도 있게 의논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순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서로 시간 나는 대로 포항·울릉을 위한 발전적 토론을 펼치고 있다.”며 "가끔 서로 소속된 당의 입장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지만, 토론과정에서 상대 당의 입장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밝혔다.





허대만 민주당 예비후보도 "선거와 서민을 위한 정책에서는 치열하게 경쟁하겠다"며 "그러나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과감하게 협력하는 아름다운 여·야 관계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지역 정가 관계자들은 "여야가 포항·울릉 발전을 위해 상생하고 협력하는 모습과 선거에서 선의의 정책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신선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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