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이민 회장 신라약선음식홍보대사로 위촉
경북도관광공사는 한국음식문화관광을 위한 싱가포르 미식단체 100여명을 경북으로 유치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관광공사와 라선재가 공동으로 10. 14 ~ 15 양일간에 걸쳐 싱가포르 링이민 미식단체 100여명의 회원들이 안동과 경주를 방문해 경북 고유의 음식을 맛보고 지역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한국음식문화 관광단을 유치하였다고 밝혔다.
10월 15일 육부촌 대회의장에서 싱가포르 미식단체 ‘링이민’ 회장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링이민’ 회장을 신라약선음식문화홍보 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또한 방문단은 한국역사문화음식학교 ‘라선재’에서 신라약선 음식을 직접 체험하고 첨성대, 안압지, 신라밀레니엄파크 등을 방문하여 신라천년의 과거와 현재를 둘러보는 기회로 가졌다.
공원식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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