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포항시는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일대기를 그린 24부작 강철왕 드라마 제작에 지난해 5월 제작사와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각각 10억원씩 20억원의 세트장 건립비를 제작사에 일괄 지급했으나 제작이 1년째 지연되면서 방송이 되지 않을 경우 시민 혈세만 낭비하게 되기 때문에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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