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36분 포항시 남구 효자동 오토바이가게에서 LP 가스가 폭발해 가게주인 복모(48)씨와 효자지구대 소속 김모(56) 경위 등 경찰관 7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관 7명과 복씨는 화상을 입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사건의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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