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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 21년만에 포항에 오다

김진한 기자      2013.05.26 19:40    0

26일 포항스틸러스 전 유고 용병 라데 보그다노비치(44)가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포항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붐뉴스  26일 포항스틸러스 전 유고 용병 라데 보그다노비치(44)가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포항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항스틸러스 전 유고 용병 라데 보그다노비치(44)가 1992년부터 1996년까지 포항에서 선수생활을 했으며 포항을 떠난 후 21년만에 포항을 찾았다. 26일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포항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태그 :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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