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창단 40주년을 맞이해 레전드" 13명을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이날 청암존 선포식과 명예의 정당 헌액 행사로 초대 구단주 박태준 회장의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초대 감독 지낸 한홍기 감독, 이회택 감독, 박경훈, 이흥실, 최순호,박태하, 공문배, 이영상, 황선홍, 김기동, 라데, 홍명보 등 13인이 차례로 소개됐으며 13명중 8명이 이날 참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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