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뉴스24 】김진한 기자 = 새누리당 이이재 동해․삼척 국회의원은 9월 1일 오전 11시 삼척시청을 방문하여 지난 17일 삼척시 남양동에서 발생한 가스폭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새누리당 강원도당 김진선 최고위원를 비롯하여 강원도 국회의원 10명이 십시일반 모금한것으로 이이재 동해․삼척 국회의원이 삼척시장에게 전달했다.
이이재 동해․삼척 국회의원은 뜻하지 않는 가스폭발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악몽을 극복하고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하루속히 복귀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