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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경주엑스포’ 성공예감

김진한 기자      2012.08.25 10:06    0

복합우대 적금 출시 5일 만에 111억 판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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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 터키에서 개최하는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2013’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2013’을 1년 여 앞두고 이 행사의 홍보와 관람 붐 조성을 위해 대구은행, 농협과 손잡고 개발한 복합금융상품이 지난 16일 출시이후 5일 만에 111억3천만 원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큰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 ‘문화관광+금융 하이브리드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는 이 상품은 저금리 시대인 요즘 두 은행의 최고 금리를 제공한다는 것이 매력이다. 이것은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2013’을 관람하거나 관심만 가져도 추가 우대금리를 주는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관광+금융 하이브리드’ 상품의 성공적 시판으로 의미를 더한다.

NH농협은행 전 지점에서 판매하는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2013 적금’은 1년제 기준 연 3.42%의 금리가 적용되며 9월20일까지 가입하면 0.3%의 추가 금리에 사은품(여행용품)과 경품(총 500명)이 지급된다. 또 현찰 환전 때 80% 우대 및 NH여행을 통해 터키에 갈 때 최대 5%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채움Take5카드 발급시 인천공항 워커힐레스토랑 식사를 제공 받을 수 있다. (22일까지 자유적립식 1223구좌, 82억3천만원 판매했다.

대구은행 전국 지점에서 판매하는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2013 적금’은 이스탄불-경주엑스포 관람고객에게 1년제 기준 연 3.9%의 이자율을 적용한다. 관람하지 않는 고객에게도 연 3.5%의 금리를 준다. 가입고객이 제휴 여행사를 통해 터키 여행상품을 결제하면 최고 7%의 할인 혜택과 엑스포 기간 중 환전 80% 환율 우대 등의 특화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또 10월까지 가입하는 고객은 추첨을 통해 100만원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주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2013’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리나라 해외관광객의 이스탄불 방문 활성화뿐 아니라, 적금상품의 성공적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24일 오전 10시~11시 경북도청 강당에서 ‘이스탄불 문화탐방 서포터즈 금융상품 론칭 세리머니’를 개최한다.

론칭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송필각 경북도의장,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김유태 경북농협본부장, 하춘수 대구은행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경북도립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2013’ 홍보영상 상영, 엑스포-대구은행-농협 3자간 금융상품 판매 협정식, 상품 출시 기념 이색 퍼포먼스(대형 통장 인감란에 참석자들이 대형도장을 찍으면 경주와 이스탄불 상징물 등장)가 열린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농협과 대구은행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관광+금융 하이브리드’ 상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했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인류문명의 살아있는 박물관 이스탄불로 가서 대한민국의 문화영토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현장을 함께 목격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서양 문명의 교차로인 터키의 최대도시 이스탄불에서 내년 9월7일~29일(예정) 열리는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2013’는 ‘길, 만남 그리고 동행’을 주제로 경북도·경주시와 이스탄불시가 공동 주최하고 9개 분야 30여개 문화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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